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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신부님
교무금

47 이정희 [Ljh0515] 2004-02-11

안녕하세요. 이정희 펠리치따스입니다. 제가 염려하던부분입니다, 서류을 받고보니 하느님께 제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하겠읍니다. 이렇한 글까지는 드리려하고 싶지 않아읍니다, 우리남편도 2년이라는 기간을 쉬어섰어요, 저도 작년5월부터 제대로 급려타본적없어요, 이번에 타면 먼저 봉헌하려고 해도 일이 이루어지지 않서 교무금을 밀리게되어세요..정말제송합니다. 신부님께서결산에 사용하지 않으신다고 하셔는데 오해하실가봐 그럼부분은 발키셨는데, 제송합니다. 앞으로는 신경 많이 쓰겠읍니다. 신분님께 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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