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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주일학교자유게시판
사랑하는교리선생님들께?????

17 이순월 [yss54420] 2003-02-13

안녕하신지요.

내일이 보름밥해먹는날이네요.맛나게들해드세요.모니카선생님제가한번 밥사드릴께요.

왜? 이쁭께,저는 성당에서 제일수고하시는분은 교리선생님이라 생각되요.

왜? 아이들이 말안들어서요.학교선생님은 월급이나 받지만 교리선생님은 시간투자에다

자비들게 될때도있고,아뭇튼 대단하신 교리선새님들께 남보다 더 큰은총과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드릴께요.학부모님 여러분 선생님께 감사 은혜잊지맙시다.

스승의날도 격려와 감사하다고 말씀이라도 꼭 전합시다.아셨죠

모니카 바올라 착하지 ㅎㅎㅎ원래 이런마음 가지고살아요.

우리애들 초등학교때는 제가선생님들께 조그만 선물도했다우.

우리교우분들이 착하시니 잘하시리라 믿습니다.말씀이라도 착하고 예쁘게합시다.

선생님 모두 알라 뷰뷰......바올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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