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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옴니부스 성가대 게시판
6월을 맞이하야 새로운다짐을..

27 전은주 [sia19] 2000-06-05

6월첫째주는 너무더운하루였습니다. 그더운날 마태오아저씨께서 저희신입단원모집

현수막때문에 고생을 많이하셨습니다. 첫째주에 나오신분들은 모두 보셨겠지요?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음..얼마만인지요, 청년성가대 단원들이 많이나와서 미사봉헌 드린것이..

여러분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이여세를 몰아서 6월둘째주에도 토요특전미사(6시?)와

 둘째주11시미사이후에도 단원모집을 할예정입니다.

직장인들이 대부분이라 시간내시기 여러우신건 알고있지만 많은얼굴들을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감히 하느님께 사랑과안위를 받고있기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미약하나마 매주일요일6시미사에서 좀더많은사람들과 정성을 모아서..

 

좋은한주되시고 일요일 4시30분에 뵙겠습니다.

단장 전은주아나스타시아드림.

 

P.S ..새로운단원을 아니지만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단원두분을 소개합니다.

     이등용형제님:017-735-0300

     변재환형제님:   ?^^      

     많이찾아주시고 예뻐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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