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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초중고(학생부)
[RE:969]선생님~

970 김혜원 [ehehd] 2002-05-07

ㅍㅎㅎ...

이날 회의록을 어떻게 올려야 할지 고민하셨을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ㅋㅋ

 

맞아요~ 그날 체육대회 회합만 했었죠...

ㅋㅋㅋ

 

넘 고생하셨고...

서기 선생님의 의무를 다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체육대회때도고생많으셨고~ 수고하셨어요~

계속~ 빠지지 말고 올려주세요~

 

프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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