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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의학상식
의학상식을 시작 하면서...

1 임영빈 [808080] 2001-11-21

의학상식을 시작 하면서...  

 

본 의학 상식 코너에서는 주로 완치되지않는 질병을 가진 환자와 가족들에게 그리고 그 분들을 돌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렇기에 아직 학문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세한 구절 구절을 따지기보다는 필자가 말하고자하는 내용만 받아들인다면 받아들이기에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임종 환자를 접하는 인간적인 감정이 의사로서의 냉정함을 누르고 싶은

마음 때문 일지도 모릅니다.

 

   글쓴이: 정 경헌  내과 전문의, 내시경 전문의, 대한 비만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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