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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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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 보세요.

7 이정자 [hansol1] 2010-05-24

나는 얼마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단골 부동산도 두고, 물건을 소개해주었는데...
고맙다는 말은 커녕 차 한잔 대접도 없이.... 구전 주는것이 그렇게도 아깝던지, 돈에 눈이 멀어 사람 도리도 모르고..
돈에 욕심이 나도 그렇지 그렇게 하는게 어디있나..??
그래서 살림살이 나아졌소?? 재산이 불었소???
 
같은 형제라고 위해줬더니 이렇게 X가지 없는 행동을 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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