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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청년 게시판
[청년협의회] L.T 잘 다녀 왔습니다.

1035 이상숙 [SANGSOOK] 2005-01-10

바쁜 일정중에 많은 분들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 27분 참석)

짧은 일정이었지만, 함께 모여서 회의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너무 소중했습니다.

 

자~~~ 그럼

 

어떻게 보냈는지 사진을 봅시다..

 

 

선발대로 출발한  일행들은 무엇을 하며 보냈을까요??  종이접기??

 

 

퐁~~듀~~ 라고 아시는지.

신부님이 챙겨온 퐁듀에 빵을 찍어 먹었는데.. 맛잇떠군요..

좀더 력셔리한 곳에 먹었으면 좋으련만..

사진만 보니.. 무슨 난민들 밥먹는 모습같네..

 

    분위기는 안나지만.. 참 맛있었는데..

 

 

  길순 임마누엘라 자매님

 

 

  새 신랑 되더니..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야채 씻는중)

 

 

  커피 한잔 마시면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열심히 TV 시청중인 신부님..

 

 

  천사의 모후 Pr.  곽혜진 마리나 자매님

 

 

 

   제각기 다른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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