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게시판
- *소중한 분들과 함께한 등산* 아름다운*山*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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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문진주 [jerra26]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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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안드레아부회장님(스텔라언니) 베드로분과장님(데레사 어머니)진주
이렇게~등산을 다녀왔죠^^
땀흘리고 잠시 쉬는중에 마셨던 얼그레이와 바나나와 치즈~~
정말 환상 그자체였죠^^(행복이 따로 없음을 다시 한번 느꼈죠^^)
자~~
북한산 북한산 경치에 빠져 봅시다^^
베드로 분과장님 이시구여~새로장만하신 귀보호대~멋찌시죠?^^
파아란 하늘과 뒤로보이는 산들 넘 멋찌죠?^^
땀흘린뒤에 마신 션한물~정말 맛나죠^^
스텔라구역장님과 안드레아부회장님 이세여^^
데레사어머님과 베드로분과장님이세여^^
진주가 찍었지만 정말 멋쪄요^^
베드로분과장님 안드레아부회장님^^
진정한 산악인들이시죠^^히히^^
요거이 진주군여...부회장님 찍어주셨죠^^ㅎㅎ
멋찌죠?^^히히
글구 뽀너스로 명절 미카엘라언니랑 명주랑 찾았던 산~~~사진도 올립니다.^^
진주 미카엘라언니^^
마카엘라언니 명주^^
산엘 왜 가냐하시면?^^
어~일단 함~가보심 알지요^^
맛을 드리면~~~그맛을 잊을수가없죠..
주말에 찾았던 북한산...
다시금 느낀거지만 자연은 아무런말없이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해 주고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했죠^^
혜화청년여러분 행복한 한주~맞으세여^^
진주 안젤라메리치가여(_ 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