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혜화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전교부(예비신자 공지사항)
질문이 있습니다 .

39 이은정 [euangel24] 2004-12-28

저는 카톨릭이라는 종교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

23살이고  항상 나만의 종교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너무 힘들고 지칠때 주저 앉고 싶을때 울면서 매달리고 의지하고푼

먼가를 항상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랬습니다 .

정말 지금은 넘 힘들고 솔직히 .. 놓고 싶습니다 .

하지만 .. 아직은 젊음이 있고 가야할길이 멀기때문에

카톨릭이라는 종교를 통해 .. 마음을 가다듬으며 .. 의지하고 싶습니다 .

저는 세례를 받은적도 .. 성당에 가본적도 없습니다 .

그래도 괜찮겠지여 ? 

음 .. 먼저 6개월간 교리공부를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

혜화성당으로 가고 싶은데 .. 집은 상계동이구여

어떻게 문을 두드리면 되나여 ..~~

미사는 언제 있는거져 ? ...


0 178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