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가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초등부 게시판
이다수녀님,안녕히가세요.

595 장건휘 [zhang1990] 2002-02-28

수녀님께 쓴 편지입니다.

첨부파일: 이다수녀님편지.doc(33K)

1 534 0

추천  1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