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있어  천주교라는  종교는  버려진 홈페이지가 되어 버렀습니다

처음에는  무료가입이라해서 가브리엘이라는  아이디로  가입을 했고

함 잘 꾸며 볼려고  자주  홈피를 자주 찾게  되었는데

이것도  좀 지겨워지니  자주 안찾게 되고  그러다 보니  내머리에서

지워지게 되고  가끔은  생각이 나지만  막상  들어가지는 못하고

버려지게  된  홈페이지.(탈퇴도  안되니  미칠  노릇이죠)

이제  이 홈페이지를  살려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잠시  자기전에  생각  났던  것을  올려 봅니다)

애들  얼굴  못 본지도  오래 됐네  ㅋㅋ  어떻게  지내는지  잘지내겠지??

이제 볼수있겠지  빠른  시일 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