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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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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열아 잘지네냐~

3512 김차남 [dominiko56] 2002-07-24

나다! 누군지 모르겠지 아니 이름 보면 알지도 모르겠다.

벌써 1년째 성당나오지 않는다고 나도 성당거의 2년만에 놀러왔다.

휴가 나왔거든 지금 어떻게 지내는 지는 모르지만 잘놀고 잘먹고

잘자라~

나 제대하면 니가 고3인가? 그땐 성당에 자주 놀러와라 힘든 고3생활의

휴식처가 되어줄테니까~~

나 제대는 내년 1월이다 그때보자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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