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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신앙상담
주보내용은 이제 공지사항(주보)로

25 가락성당 [karak] 2001-04-12

공지사항 권한을 뒤늦게 얻는 바람에 메인화면의 ’공지사항’란을 부득이 본 신앙상담 게시판을 임시로 사용하여 왔습니다.

 

이제 공지사항에 관련된 내용은 공지사항게시판을 사용하고

본 게시판은 신앙상담실로 이용하게 되겠습니다.

 

앞으로 본 게시판 운영은

제2보좌신부님이신 야고보신부님께서 수고하시겠습니다.

 

교우 여러분의 많은 사용과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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