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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6월 3일 (월)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청단협에게 한마디~
향기

62 이이루심 [dlfntla] 2005-11-10

* 향기 *


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향기를 품고 태어났습니다.

살아온 대로, 걸어온 대로 저절로

안에서 풍겨 나옵니다.

그 향기는 숨길 수 없고,

멀리 가고 오래 남습니다.

꽃 향기나 향수냄새는 바람결에 따라

떠다니지만, 사람의 향기는 마음에 머물러

마음을 움직입니다....



성요셉성물 제작소 - http://www.core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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