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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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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피정]고해성사와 떼제기도

1168 안소진 [befondof] 2002-01-30

떼제 기도와 고해성사 시간..

힘들고 혼란스러웠던 고3시기..

그리고 지금 또 마음이 복잡한 친구들..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지난 시간들이 잘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잘 보지 않는 성서를 읽는 시간도 가지고..

아주 찐한 고해성사도 보고...

 

늦은 밤까지 성사 주신 신부님께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도록 합시다.

 

 

 

120. 성사 보려고 기다리는 학생들.. 그러나 줄은 줄어들지 않고..

122. 떼제를 틀어 놓고 묵상을 읽어 주시는 김은진 선생님.. 의 뒷모습

그리고 그 옆의 다른 선생님들..

127. 예수성심상과 그 주위의 촛불들...

 

 

첨부파일: Dsc00127.jpg(146K), Dsc00126.jpg(105K), Dsc00125.jpg(138K), Dsc00124.jpg(107K), Dsc00123.jpg(146K), Dsc00122.jpg(124K), Dsc00120.jpg(1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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