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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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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이 고이 보내드리옵니다.

529 김준환 [119s-1] 2000-05-05

또 한명의 백수가 이땅에서 사라졌습니다.

 

옛날 주나니가 군대가기전 이 아름다운 백수세상 목5동성당에는

 

참 많은 백수들이 있었고 난 군대갔다오면 백수의 제왕으로 군림하려고 했는데...

 

와보니 그많은 백수들은 다 어딘가로 사라지고 그나마 몇 안남은 백수들마저

 

하나씩 사라지는 군요.

 

빡은주.. 네 이년 백수생활 청산하니 좋더냐?

 

직장인이 그리도 좋더냐?

 

아 참 이런얘기 쓸려고 한것이 아닌데...

 

혹시 하드카피에 대해서 아시는 분?

 

나만 모르나?

 

하드카피를 한번 해보려고 친구의 하드를 떼어다가 내 컴퓨터에 연결을 했으므니다.

 

근데 이넘의 것이...

 

다 연결을 해서 부팅을 해서 delete를 해서 하드를 인식시키고

 

재부팅을 했는데..(여까지 맞죠?)

 

아니 이게 시동디스크가 필요하다네요?

 

어제는 이 빌어먹을 넘을 계속 떼리다 지쳐 잠들고 말았습니다.

 

하느님 저에게 빛을 비추어 주소서.

 

그리고 백수여러분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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