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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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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 이재홍 [franlee] 2000-03-04

홈페이지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미흡한 실력이고... 배우고 있는 과정이지만...

 

플래시4를 사용하고 있으니.. 필요하다면 제게도 일거리를...

 

^^

 

학교 안에서 살기땜에 자주 못만날텐데....

 

이곳을 통해서라도 아님 메일을 통해서 자주 연락이 되었으면 하네요.

 

음... 내일 첫 외출을 합니다.

 

새로 오신 보좌신부님께 인사 드리기 위해 잠시 본당에 들릅니다.

 

승현이도 잘 지내고 있구요... (승현이.. 여기 생긴거 알랑가? 말해줘야지.)

 

 

그럼 이만 줄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아! 성당 공사에 많은 수고를 하신 청년분들...

 

감사... ^^

 

 

 

나중에 뵙지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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