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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3월 16일 저녁8시 미사를 본 교우입니다

113 송용근 [dsa10000] 2008-03-17

컴퓨터줄에 헌금 과 영생체를 받을때 사람들이 컴퓨터연결한 전선에 넘어 질까봐 제가 영성체를 받으면서 전선을 웠습니다.
 
그것이 잘못된건지 모르지만 전선에 사람들이 넘어 지면 안되서 그랬습니다 .
 
저는 원래 오지랍과 과잉친절이 많아서 오해를 많이 받아요
 
혹시 그것이 잘못된다면 죄송합니다 .
 
미사를 끝나고 나올때 신부님이 왜이리 처다 보나 집에 오면 서 생각 해봐도 모를 겠습니다.
 
컴퓨터줄을 좀 잘 치우고 미사를 보게 해주셨으면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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