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행운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주보
주님수난주일 낙성대 주보입니다.

104 김은식 [chiara] 2004-04-02

성주간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의 신비에

참여하는 가장 거룩하고 뜻 깊은 때입니다.  

완전히 자신을 비워 낮추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죽음으로써 부활의 드높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하느님께마저도 버림받은 듯이

보이는 그 순간에, 모든 것이 끝난 듯한 바로 그때에

영원한 생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jb040404.hwp(37K), j040404b.hwp(37K)

0 171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