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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05/09/11 금주의 성경읽기

352 낙성대성당 [catholicnsd] 2005-09-14

 

제 20주 - 시편은 이스라엘이 계시의 하느님 앞에 자신들의 신앙 역사를 나타낸 것이다.  시가를 모아 놓은 책, 기도문으로서 구세사와 계시 전체가 언급된다.  시편은 성전의 의식, 축제, 매일 기도에도 사용되었으며 예수께서도 시편으로 기도하셨다.

{암} 하느님께서 도와 주시면 어떤 담이라도 뛰어 넘을 수 있고 나의 하느님께서 힘이 되어 주시면 못 넘을 담이 없사옵니다(시편 18,29).

날짜

읽을장절

내  용

9. 11(일)

욥기

32,1~34,37

친구 엘리후는 욥 자신이 죄없다고 하자 욥을 무식한 소리, 터무니 없는 소리, 허풍선이, 하느님께 입을 마구 놀리는 자라고 비난한다.

9. 12(월)

욥기

35,1~38,41

엘리후는 계속해서 죄없다고 하지 말고 창조와 은총과 축복을 주시는 하느님이심을 인정하라고 강요하다.

9. 13(화)

욥기

39,1~42,17

욥은 자신의 무죄함을 지껄인 일로 야훼께 잘못됨을 아뢰다.  하느님의 온갖 권능과 영광에 부질없는 자신을 깨닫고 죄인임을 고백하다.

9. 14(수)

시편

1,1~8,9

개인적 애원의 시편 1권(1-41)의 8편까지는 행복한자, 메시아, 쫓기는 의인의 아침기도, 저녁기도, 애달픈 몸의 하소연, 억울한 이의 하소연, 하느님이 엄위와 인간의 지위가 언급된다.

9. 15(목)

시편

9,1~16,11

승리를 위한 감사, 의인의 믿음, 거만한 원수를 거스름, 의인의 애탄, 인간 부패의 하느님의 징벌, 깨끗한 마음, 하느님은 최고의 선 등이 언급된다.

9. 16(금)

시편

17,1~20,9

외롭고 억울한 이의 부르짖음, 구원과 승리의 송가, 창조주시요, 입법자이신 하느님, 싸움터로 나가는 임금을 위한 기도.

9. 17토)

시편

21,1~25,22

개선한 임금을 위한 감사의 기도, 메시아 순난과 그결과, 야훼는 나의 목자, 성전에 듭시는 야훼, 야훼만을 믿는 의인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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