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0/02 금주의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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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낙성대성당 [catholicnsd] 200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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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주 - 시편의 주제는 하느님 백성의 경험이며 메시지는 경건의 아름다움 속에서 찬양과 경배드림이다. 욥기에서는 인간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가르치며 시편에서는 인간은 하느님을 알아야 한다고 가르치다.
{암} 이 마음이 당신의 뜻을 따라 깨끗이 살고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이 몸이 당신 말씀에 희망을 걸고 당신의 구원을 향하여 끝까지 가오리이다(시편 119,80~81).
날짜
읽을장절
내 용
10. 2(일)
시편
104,1~106,48
크시고 크시어라 내 하느님 야훼시여, 당신은 그 맺으신 계약을 기억하시니, 우리는 조상들처럼 죄를 지었나이다. 등.
10. 3(월)
시편
107,1~110,7
제5권(107-150) 야훼께 감사하라. 그 자비하심을, 거문고 타며 노래하리이다. 그 죄악 언제나 주님 앞에 있게 하사, 메시아의 사제직 등.
10. 4(화)
시편
111,1~118,29
야훼님 하신 일들 하도 크시어, 복되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이여,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스라엘이 에집트에서 떠나서 올 제(후편), 영광일랑 오직 당신 이름에…, 주님을 사랑하노라. 뭇나라 백성들아, 주님께 감사하라 등.
10. 5(수)
시편
119,1~176
야훼의 법
10. 6(목)
시편
120,1~130,8
평화가 내 원, 산들을 우러러 눈을 뜸. 주님의 집에 가자, 우러러 뵙나이다. 이스라엘의 구원자, 야훼께 의지하는 이, 시온의 귀양을 풀어, 주님의 섭리, 주께서 시온에게 복을 주는 의로우신 야훼, 깊은 구렁속에서 등
10. 7(금)
시편
131,1~137,9
어미품에 안겨 있는 어린이, 다윗의 서원과 야훼의 약속, 형제들 오손도손, 밤새워 성전에서, 야훼의 이름을 찬미하라.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바빌론강 기슭 거기에 앉아 등.
10. 8(토)
시편
138,1~143,12
어지심과 진실하심, 나를 샅샅이 보고 아시나이다. 악인에게서 나를…, 빨리 구하러 오시옵소서. 답답한 이내 심정, 당신 종을 심판으로 부르지 마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