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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 게시판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143 이태경 [funisher78] 2004-11-16

안녕하세여~~

 

몇년째 띄엄띄엄 사이비 신자노릇하다가 요새는 꾸준히 미사만(^^)나가고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성당에 어른들과 다녔고(모태신앙^^) 초중고등학교 때에도 성당에 친구가 없어서..원래 잘 안어울리는 약간 맛이간 성격이라서~~

 

지금에서라도 열심히 종교적인 믿음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졸업반에다가 취업의 한파가 몸으로 팍팍 느껴옵니다.

 

모두들 주님의 은총으로 하루하루 평온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언능 취업이 되어서 무위도식27년차를 벗어나고 싶은 소망이 간절합니다...^^

 

신부님께서나 수녀님께서 성당에 활동하는 청년들이 없다고 하시던데...많으신데여~~^^

 

언젠가는 저도 여러분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그날이 오겠지요~~

 

그럼 다음에 또 와서 글을 남기겠습니다.

 

 

p.s 자유게시판의 저 소동은 무엇입니까?? 모든게 사실인가여?

     믿음의 공동체가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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