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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6월 3일 (월)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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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놀부가 기가막혀

849 김찬수 [su3427] 2004-11-08

"내겐 시간도 얼마남지 않고

태산 같은 여러 가지 일들이 내 앞에 쌓여 있습니다"

이말이  박정달씨 라는 신자의 말이오

어이 기막혀서...

이말은 사제의 말이오.

당신들은 한 사람 이름으로 이놈 저놈 막 써대는구먼.

 

"신부님께서 ‘유사이래 한 곳에 10년 계신다’는 님의 궤변으로

..신자들을 호도 한다고." 

이보시오 사실이 그렇찬소 현석님의 글이 옳구만 ,

왜 호돌갑이야. 내년 3월에 떠난다는 말이나 퍼트리면서.

 

처음부터 행동을보니 이 게획을 가지고 낙성대에 왔소

아마 이 신부는 다른 신부님들 한테 요즘 유행하는말로 '왕따' 일것이요

강론도 참 ㄲㄲㄲㄲㄲ 한심하오

차라리 어제 교구장님 말씀을 읽기라도 하시지

 

어떤 젊음이가 성당이 이상해졌다고 나가면서 말 합디다

'기도하면 공부 안해도 대학간다는 말이 웃긴다'고 비웃더구만

강론 시간에 핏대올리지마시오  알맹이가 없소

 

정신차리시오 . 남의 말도 들으시오.

먼저 균형감각이 있는 사람이 되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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