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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자유게시판
왕성훈-치욕을 느끼시오.

852 김찬수 [su3427] 2004-11-09

8000명성당이 분당안하는 것을  비교한 것에 대해

남이 기도안하면 우리도  기도 안하냐 운운하는  유치한 사람.

그걸 비유라고 반복하다니.

무식한 대구가 코구멍을 찌르는구먼

당신의 글에에서는 억지와 하는님 팔아먹는 역겨운 장사치 냄새가 나는 군,

 

아직도 성훈이로 행세하며 신자이름으로 글을쓰는 당신이 성직자라고?

기가 막히오.

분당이 예언자적이라고???

무슨 예언자? 망녕되이 함부로 주둥이 놀리지 말라.

다른 성당 신부님들은 당신만 못해서 무리하지 않는줄 아시나.

 

우리는 이 현실에서 주님의 정의를 세워야 된다고.

교구장님께서도 어제 제일먼저 거론하신 것이

교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이었소,

우리가 사는  이곳이 천국을 지향해야 한다고

신자인 나도 누누히 말하는데 그대는 그걸 이해 못하는군.

어리석게도 그대 의 설곳이 없다고 느끼니,이 세상적 가치를 폄하할 수 밖에.

 

당신들의 통계의 허구를 어느 분이 지적했다고 지꾸 흥분하는데

도둑이 제발저리지 않으면 입에 거품물고 으르렁대시 마시오,

벌써 멸번째야/ 성훈이로 정달이로. 창피힌줄 알아야지.

성당에 무슨 통계가 그리  필요하오? 주보에 몇% 그게 뭐요,

성전에는 뭘 그리 더덕더덕 붙혀 놓고?

우리가 사는 이 교회가 주님의 진리로 세상을 정화하는 산실이거늘,

교회가 그대 뛰노는 실험무대인줄 아시나?

 

유치찬란한 사고방식에 갇힌 우물안 개구리는  이제 떠나시오.

수치를 느끼고.

천주교를 욕되게 하지 마시오.

세상에 그대 같은 사람이 어찌 교회에 또아리 틀고 성당을 이리도 파괴하는거요??

도대체 일개 신자들 보다 더 관용이 없으니.

처음에 왜 땅바닥에 엎드렸는지 거듭 생각해 보시오 . 한 신자의 충고요. 

 

그리고 돈에서 투명해보시오.

장학금???그돈 종자돈의 성분이 어땠소? 자신의 이름을 날리려고 웅켜쥐고 있다가는 마지못해 마음대로 장학회???

공소가 세워지고, 성전건축이 잘 진행된다고?

공소는 그냥 평당 2200만원에 옴팡 바가지 쓰고 음식점 빌딩하나 덜렁 쉬쉬하며 사놓고는 뭐 공소를 세워?

부끄럽지 않소?? 그리고는 예언자적 사목??

그돈  소중한 돈인데 위에 돈 어떤사람이 계산잘못한거 보고도 암말 못하니 그 분 계산이 결론은 비슷하나 보지.

또 뭔일을 꾸몄구먼.

공소.  두어명이 날름거리다  비싸게 샀다는데

사전 인지했는지?

아니면 몰랐는지(그건 속은거지)?

지금도 싸게 샀다고 우기는지?

 어느물음에 대한 답도 그대의 무능함과 도덕성의 잣대가 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그리고 교육효과 그거 없어. 설령 있다고 치더라도 요란 떨지 마시오.

다른 본당보다도 못해.

참여도, 지속도, 효과, 강의의 질 어느것을 내세워 타본당의 모범이러 우길거요?

정작 본당 신자들이 인정안하는데.

 

영성적 성장 ?? 나중에 천천히 평가하는거요. 그런 분야는.

아니 그렇소? 몇년 되었다고 영성적 성장을 무슨 비교치로 언급히시오?

그런 경박한 자화자찬이 왜 교회에서 난무해야하나요?

그대 미숙아요? 애정결핍증 증후군이요?

.

그대같은 사람들이 양산되어 또아리 트는한 우리 교회 장래는  암울하다오

우리 성당 교우들. 많은 분들이 절망하고 있소.

 

돈. 교회의 돈. 함부로 손대고 굴리지 마시오.

큰 벌 받소.

오늘은 이만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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