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행운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자유게시판
김찬수, 김영찬 그리고 장태영씨 .

862 김현진 [kim2004] 2004-11-13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루가 23, 34)



김찬수, 김영찬, 장태영씨

세 분은 모두 교회의 가르침에 반하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먼저 김찬수씨.

이 게시판에서,

“성훈, 왕성훈 왜 글(854번) 지웠냐???”(게시번호 855번, 게시자: 김찬수),

“Re: 놀부가 기가 막혀”(게시번호 849번, 게시자: 김찬수)

"왕성훈-치욕을 느끼시오."(게시번호 852번, 게시자: 김찬수) 하고

'왕성훈'을 지칭하며 신부님을 인신공격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김찬수씨.

아래는 님이 게시판에 올린 본글 중 일부분입니다.

아무리 자기와 생각이 다르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하여 상대에게


“망령되이 함부로 주둥이 놀리지 말라.”

“도둑이 제발저리지 않으면 입에 거품물고 으르렁대시 마시오.”

(게시번호 852, 게시자: 김찬수),

 

“이놈아...”, “무식한놈”,

“이놈아 싸움은 먼저 말로하지? 그다음 욕설 그다음 법보다 주먹이야”,

“이놈아 고스톱에 작뻑에 걸린거야”,

“비밀리에 작당을 했으니”,

“닭 대가리들만 모여서...”,

“한심한 놈들”(게시번호 855번, 게시자 : 김찬수)


입에 올리기도 더러운 악담을 어떻게 퍼부으실 수 있습니까?

이 악담을 누구에게 퍼부으신 것입니까?

님이 가톨릭 신자 맞습니까?

우리 본당 교우이십니까?

나는 이 글들을 보면서 이 글은 분명 우리와는 무관한 외교인이

우리 본당 신자들의 일치를 이간질하려고 올린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찬수씨.

지금 곧 올린 글들을 삭제하시고

님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 진정으로 회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김영찬씨.

님은 분공소 설립 현안을 이유삼아

더이상 주님과 사제를 폄훼하지 마십시오.

 

그동안 성당 운영에 주도권을 갖고 참여해오다가

기득권이 박탈된 것에 대한 불만 표출입니까?

 

본당에서 김영찬씨 자신의 목소리에 힘을 가지려 했으나

그동안 잘못된 관행에 대한 신부님의 단호함과 질타가 있자,

분공소 설립 현안을 핑계삼아 정의로움을 가장하여

타인의 명의까지 빌어 조직적으로 번갈아 가며

비난의 글과 댓글을 올려 대다수의 신자들을 대변한 것처럼

게시판의 신자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김영찬씨,

님의 아집과 교만으로 인한 그런 행위는

결코 하느님 자녀로서 할 수 있는 언행이 절대 아닙니다.


이제 더 이상 신부님의 사목과 교회운영 방식에 대한 비방의 글들을 게재하여

게시판에 들어오는 신자들을 호도하려 들지 마십시오.

 

 

그리고 장태영씨.

지난번 장태영씨는 본당 게시판(게시번호 790번, 게시자: 장태영)에

본당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본당 신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 굿뉴스 2곳의 게시판(자유게시판-게시번호 74583번.

게시일: 2004-11-13 오전 9:23:13. 게시자: 장태영)에 각각 글을 올렸습니다.

 

정말 뭐라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 막혔습니다.

님의 행위에 뭐라고 표현조차 못하겠습니다.

 

본당 신자도 아닌 님이 굿뉴스에 글을 올려서 말문이 막힌 것이 아니라,

사제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어찌 그렇게 마치 사실인냥 왜곡된 거짓글을 올릴 수 있습니까?

 

님이 올린 글 제목부터 본글 내용까지

자신은 무슨 말을 어떻게 왜곡하고 음해 했는지 잘 알것입니다.

님은 분명 하느님을 믿지도 않는 사람이며,

본당 신자도 아니고 더구나 가톨릭을 알지도 못하는

가톨릭 사제를 음해하려 드는 외교인의 소행이라고 믿습니다.

 

님의 행위에 대한 심판은

언젠가 하느님께서 반드시 하실 것입니다.

 

 

김찬수, 김영찬, 장태영씨.

신부님을 인간적인 잣대로만 보려는 님들의 모든 것들은

그동안 신부님께서 본당 신자들에게 해주시는 성스러운 봉사에 비하면

비교할 가치도 없는 것들입니다.


신부님은 헌신적으로 직무에 충실하셨으며,

우리 본당 신자들을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18년동안 사목활동을 하신 사제로서의

지극히 정상적인 그리고 열의와 정성으로 사목활동을 해오셨습니다.


이같은 신부님의 많은 노력으로 대부분의 신자들은

내적으로 성장되어 신자생활을 잘해오고 있습니다.


그런 신자들 중 한 사람인 나는

최근 본당의 사안들과 관해 평신도로서 보고 겪으며 그 진실을 밝히고자

님들의 그간 행위들을 보며 지금 글을 쓰고 있습니다.

 

김찬수씨, 김영찬씨, 그리고 장태영씨

주님의 이름으로 간곡히 부탁합니다.


누구보다도 자기 희생을 하며

전 신자의 존경을 받는 분을 더이상 공개적으로 폄훼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의 대리자이신 신부님께 존경과 순명하는 마음을 지니십시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루가 23, 34)


 

 

 


5 286 7

추천  5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