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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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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번에 대한 답

693 이창진 [cao] 2001-08-17

먼저 은지를 윤지라고 기록한 대죄(?)를 범해서 은지에게 정말 미안하구나.

월요일에 함께 떠날 수 있다면 함께 가자.

누가 내게 결과를 알려줄래?

승천대축일 미사는 라틴어 성가로 불렀단다.

분향은 미사를 거룩하게 하기 위해서 피운 것이란다. 구약에서 제사를 지낼 때 향을 피웠는데 미사도 역시 제사의 형식이니까 피운 것이지.

굳이 의미를 부여한다면 분향은 연기를 통해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니까 우리가 드리는 제사의 기도가 하느님께 드려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야.

그럼 전례단과 의논하고 알려주기 바란다.

그리고 아마 수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연합회 M.T.가 있는데 단체장과 임원들도 함께 갈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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