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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화이링! 인디아
신학교 일상~! 아자~!

159 김윤상 [soul737] 2004-03-29

흠..다름아닌...제목의 저 ’힘참’은..

 

이제 카메라에 익숙해져서...제법 맘에 드는 사진들이 나오고

있는 중이죠...^^

 

시간이 없어서...언능 시작하겠슴다..

 

 

 

핫....^^...양호신부님이십니다...얼마전에...반포에 놀러간 일이 있어서요...그때 마침 카메라를

들고 있었어서...이리도 귀여우신(?)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흠....요즘 저의 아침형 인간 프로젝트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알람시계...머...이런 사진에

억지로 의미부여하고 싶은마음도 없지만...아침에 침대에서 뒤척거리다...생각없이 찍은 사진이

맘에 들어 올려봅니다...^^;;

 

 

아...착의식 선물로...지포라이타를 받았어요....너무 감사합니다...ㅡㅜ...

 

개인적으로 지포를 엄청 좋아해서요....(not 쥐포...)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들고...너무 이뻐요...^^ 잘 쓰겠습니다.

 

 

활활활...^^

 

 

지난 주 토요일 저희공동체에서 ’공동체의 날’이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메인이벤트는 족구

였는데요...흠...타이밍 잡기가 참 어려웠던...그나마 가장 역동적인 사진이져...ㅡㅜ

 

 

’형~ 나두 하나만요~~’

 

’시러.’

 

이런 대화가 오고가던 상황을 찍었습니다...^^...참고로 저 귀여우신 학사님은 3학년 학사님이죠..^^

 

 

흠..저의 공동체에 계시는 교수신부님이신 백운철 신부님이십니다...사진은 맘에 드는데....저..

오란씨가 문제라는....ㅋ...인화해서 드릴 수도 없고...아주 안타까운 사진 되겠습니다...ㅡㅜ

 

 

 

 

흠...시간이 없어서...너무 두서없이 사진이 올라간거 같네요....ㅡㅜ....

 

담에 더 좋은 사진으로..다시...^^

 

꾸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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