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링! 인디아
- 건조한 나의 삶을 촉촉히 적셔줄...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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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김윤상 [soul737] 200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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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그간....아침마다 아파오는 목의 통증을...한방에 날려줄....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옷.....잘 뿜기도 하지...
아...위풍도 당당한...
근데 ....물통은 어딨는거죠?..
좌안...이것은....아무가게에서나 살수있는 500ml생수~!
뚜껑을 꼽자~!
투입~!
크옷....저 심플함~!
이젠...온풍기를 맘껏 틀어도 목이 안파요~~*^^*
흠....벗꽃이 이제 슬슬 피려고 하는군요...근데....이 부분은...지금까지
단한번도 맘에 들게 찍힌 적이 없다는...참 예쁜 곳인데도 불구하고...
100rs로 찍은건지....u10으로 찍은건지...원....ㅡㅡ;;
담엔 진짜 리모델링한 방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꾸바닥~!
- 보는 사람도 없는 게시판에 좋아라고 사진올리는...윤상였슴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