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성당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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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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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8 배영아 [clara16] 2000-04-24

모두들 기쁜 부활을 맞이하셨는지요.

부활 전례 준비해 주신 전례단, 성가대 모두 수고하셨구요,

어제 봉성체 환자분들을 위해 부활달걀을 준비하는 여러분의 모습,

너무도 멋졌답니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남은 부활축제도 멋지게 보내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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