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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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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청년도 캠프갑니다.

976 전 상규 [NEKONOMI] 2003-07-17

안녕하세여..

 

청년회에서도 이번 여름에 도보성지캠프를 가게 되었습니다...

 

약간은 힘들겠지만 뜻이 있는 청년들이라면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본당엔 청년들이 많습니다...

 

그많은 청년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아직 어느단체도 안들었거나 같이하기 서먹하셨던분들

 

모두모두 환영입니다.....

 

모두 좋은 친구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일요일부터 접수 받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님안에 하나되길..

 

문의 :

전상규(임마누엘) - 011-9766-4096   nekonom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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