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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1일 (화)연중 제7주간 화요일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행사사진
[2월7일 오요한 신부님 사제서품식 6 ]

32 청량리성당 [chongnyang] 2001-02-25

1.

미사가 끝난후 광주 임동성당 앞에서.  

함박웃음꽃 핀 젬마수녀님,허석훈,오요한, 이기헌신부님

 

2.

"이리 오셔요.새 신부와 사진 찍는 영광을 가지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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