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청량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자료실
앗! 놀라워라.

35 박명하 [clara0814] 2001-03-02

매번 들쳐보다 지쳐 이젠 쳐다보지도 않은 사이 이렇게나 많이~~~~~~~~~~~~ 기쁘군요. 모두들 수고가 많십니다. 유용하게 활용하겠습니다.

1 150 0

추천  1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