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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1일 (화)연중 제7주간 화요일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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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구정인사)

26 정우영 [DanielCH] 2000-02-04

안녕하세요. 정우영입니다.

지난 1월 29일 미사 때에는 처가를 방문하느라 참석 못하였읍니다. 죄송합니다.

 

설 연휴를 편안히 지내시고 올 한해도 좋은 일 많이 해 주세요.

축복을 듬뿍 받으시고요.

항상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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