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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1일 (화)연중 제7주간 화요일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사진앨범
본당의 날 행사(의정부 한마음 수련장) 4

128 중계동홍보팀 [chunggye] 2007-09-30

 



맑은 공기, 푸른 잔디밭, 모두 함께 어우려진 공동체 ∼
주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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