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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1일 (화)연중 제7주간 화요일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만나고 싶어요
그대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1 응암동 본당 [ungam] 1999-02-20

그대의 모습이 그립군요 자신의 소식을 적어 주시면 친구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수 있겠죠 서로 연락할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발랍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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