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수유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경
복음서
마태오 복음서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마르코 복음서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루카 복음서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엮는 작업에 많은 이가 손을 대었습니다.
요한 복음서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사도행전
사도행전
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서간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으로서 사도로 부르심을 받고 하느님의 복음을 위하여 선택을 받은 바오로가 이 편지를 씁니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오로와 소스테네스 형제가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와 티모테오 형제가 코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와 온 아카이아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인사합니다.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사람들에게서도 또 어떤 사람을 통해서도 파견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하느님 아버지를 통해서 파견된 사도인 나 바오로가,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가 에페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사는 신자들에게 인사합니다.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 바오로와 티모테오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사는 필리피의 모든 성도에게, 그리고 감독들과 봉사자들에게 인사합니다.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와 티모테오 형제가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바오로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하느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테살로니카 사람들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바오로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테살로니카 사람들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느님과 우리의 희망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나 바오로가,?
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
하느님의 뜻에 따라, 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가,
티토에게 보낸 서간
나 바오로는 하느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입니다. 내가 이렇게 부르심을 받은 것은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의 믿음을 돕고 신앙에 따른 진리를 깨우쳐 주기 위한 것으로,
필레몬에게 보낸 서간
그리스도 예수님 때문에 수인이 된 나 바오로와 우리 형제 티모테오가 사랑하는 우리의 협력자 필레몬에게,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지만,
야고보 서간
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가 세상에 흩어져 사는 열두 지파에게 인사합니다.
베드로의 첫째 서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베드로가 폰토스와 갈라티아와 카파도키아와 아시아와 비티니아에 흩어져 나그네살이를 하는 선택된 이들에게 인사합니다.
베드로의 둘째 서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가, 우리 하느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움 덕분에 우리처럼 귀한 믿음을 받은 이들에게 인사합니다.
요한의 첫째 서간
처음부터 있어 온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요한의 둘째 서간
원로인 내가 선택받은 부인과 그 자녀들에게 인사합니다. 나는 그대들을 진리 안에서 사랑합니다. 나뿐만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사람이 그대들을 사랑합니다.
요한의 셋째 서간
원로인 내가 사랑하는 가이오스에게 인사합니다. 나는 그대를 진리 안에서 사랑합니다.
유다 서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동생인 유다가 부르심을 받은 이들, 곧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켜 주시는 이들에게 인사합니다.
묵시록
요한 묵시록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당신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그리스도께 알리셨고, 그리스도께서 당신 천사를 보내시어 당신 종 요한에게 알려 주신 계시입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