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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4월 23일 (수)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가톨릭 주요 기도문
Ⅲ. 성사(예식)
죽을 위험에 있거나 죽음이 임박한 때에 사용하는 짧은 어른 입교 예식
죽을 위험에 있는 이(이하는 편의상, 병자)는 예비 신자든 아니든 당장 죽을 사람이 아니고 질문을 듣고 거기에 대답할 수 있으면, 아래에 제시한 예식으로 세례 받을 수 있다. 신부와 부제는 긴급히 필요한 때에 이 임종 세례 예식을 사용할 수 있다. 이때에는 ‘간략한 어른 입교 예식’(『어른 입교 예식』, 240-273항 참조)을 때와 장소에 따라 필 ....
고해성사
1. 먼저 고해자는, 지은 죄를 모두 알아내고 2. 진정으로 뉘우치며 3. 다시는 죄를 짓지 않기로 굳게 결심하고 4. “고백 기도”와 “통회 기도”를 바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하느님께서 우리 마음을 비추어 주시니 하느님의 자비를 굳게 믿으며그동안 지은 죄를 사실대로 고백하십시오. ● 아멘. ....
병자 영성체 통상 예식
╬ 평화가 이 집과 여기 사는 모든 이와 함께. 성체를 상 위에 모셔 놓고. 참석한 이들과 함께 성체께 절한다. 그다음에 사제는 병자와 그 방에 성수를 뿌리며 아래의 말을 한다. ╬ 이 성수로 우리가 받은 세례를 기억하며, 수난과 부활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를 생각합시다. 필요하다면 사제는 병자에게 고해성사를 준다 ....
병자 영성체 짧은 예식
이 짧은 예식은 요양원이나 병원에서처럼 여러 병자가 같은 집의 여러 방에 있으면서 영성체를 할 때에 거행할 수 있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통상 예식에서 따온 몇 가지 요소를 더 보탤 수도 있다. 병자들이 고해성사를 받고자 하면 사제는 성체 분배를 하기 전, 알맞은 때에 고백을 듣고 사죄한다. 예식은 성당이나 경당 또는 첫째 병실에서 시작한다. 사 ....
병자도유 예식
시작예식 ╬ 평화가 이 집과 여기 사는 모든 이와 함께. 사제는 병자와 그 방에 성수를 뿌리며 아래의 말을 한다. ╬ 이 성수로 우리가 받은 세례를 기억하며, 수난과 부활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를 생각합시다. ╬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복음을 보면 병자들이 예수님을 찾아가 병을 낫게 해 주시기를 간 ....
죽을 위험에 놓인 병자에게 거행하는 견진예식
사제는 병자에게 두 손으로 안수하며 기도한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전능하신 하느님,여기 있는 주님의 종을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게 하시고 죄에서 해방시키셨으니그에게 보호자 성령을 보내 주소서. 지혜와 통찰의 영식견과 용기의 영 지식과 공경의 영주님을 경외하는 영을 보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 ....
임종과 운명
제1절 임종 이 예식은 죽음을 앞둔 이가 충분히 죽음을 준비할 수 있는 때에 사제나 평신도의 주례로 거행한다. 주례를 비롯하여 참석한 모든 이와 죽음을 앞둔 이는 십자 성호를 긋고 예식을 시작한다. 죽음을 앞둔 이가 십자 성호를 그을 수 없을 때에는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이 도와준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
하관
묘역에 도착하면 알맞은 장소에 영구를 모셔 놓고, 절하고 분향한 다음 아래의 기도를 한다. 직접 무덤으로 갈 때에는 아래의 기도에 이어 바로 무덤 축복을 한다((3) 무덤 축복 참조). 화장을 할 때에는 이 예식을 생략하고 화장 예식을 거행한다((4) 화장 참조). 예식이 진행되는 동안 유가족들은 촛불을 켜 든다. ╬ 성부 ....
무덤 축복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 이 세상에서 생명을 주시고저 세상에서 영원히 다시 살게 하시는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께서 이 (어린이의) 무덤을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합시다.하느님, 세상을 떠 ....
화장
화장장에 이르러 시신을 사르기 전에 다음의 기도를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 형제 여러분, 오늘 우리는 정화와 구원의 불길로 이 육신을 사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교우 아무가 새 육신으로 부활하여 주님 앞에 나아갈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한없이 자비로우신 주님께서 타오르는 이 불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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