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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0월 23일 (목)연중 제29주간 목요일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가톨릭 성인/축일
    성 알루치오 (Allucio)
    같은이름 알루키오 , 알루키우스 , 알루치우스
    축일 10월 23일
    신분 목동
    활동지역 페쉬아(Pescia)
    활동연도 +1134년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Toscana)의 페쉬아의 수호성인인 성 알루치오는 양치기였다. 그러나 그 지방의 발 디 니에볼레 구호소에 관심을 갖고 협력하던 중에 그곳의 원장이 되었다. 그는 그 구호소의 제2의 설립자나 다름없었다. 그는 산을 다니면서 산길과 여울을 따라 쉴 곳을 마련하는 등 이와 유사한 사회활동을 죽을 때까지 계속하였다. 그러한 그에게 ‘성 알루치오 수사’라는 칭호가 주어진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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