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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104.사랑하올 아기 예수
    1) 비옵나니 사랑하올 아기 예수 내 빎을 굽어 들으사 찬송케 하소서

    2) 어찌하여 빈약하온 어린애로 이 세상에 오셨는가 다만 사랑이다

    3) 어찌하여 지존하신 천주로서 진세 인간 되셨는가 다만 사랑이다

    4) 어찌하여 부귀영화 물리치고 가난하게 오셨는가 다만 사랑이다

    성가악보

    전례 : 성탄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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