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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18.주님을 부르던 날
    후렴 : 주님을 부르던 날 당신은 내게 응답하셨나이다

    1) 내 마음 다하여 기리오리다 성소 앞에 엎드려 천사 앞에서 당신께 노래하리라

    2) 어지심과 진실하심 우러러보며 당신 이름 찬양하오리니 내 영혼 힘 도와주셨네

    3) 당신 오른손으로 구해주시고 나를 위해 시작한 일 마치시리니 영원히 버리지 마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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