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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8.불의가 세상을 덮쳐도
    1) 불의가 세상을 덮쳐도 불신이 만연해도 우리는 주님만을 믿고서 살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들 가는가 어둠에 싸인 세상을 천주여 비추소서

    2) 가난과 주림에 떨면서 원망에 지친 자와 괴로워 우는 자를 불쌍히 여기소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불행히 사는가 어둠에 싸인 세상을 천주여 비추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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