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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3.빛의 하느님
    1) 고맙기 그지없다 빛의 하느님 태초에 새 빛으로 세상 이루고 날마다 빛으로써 날 정하시니 고맙고 고마워라 빛의 하느님

    2) 아침과 저녁나절 어우러지면 하루라 이름하라 명하시었네 이제 곧 어둔 밤이 다가오나니 간절한 이 기도를 들어주소서

    3) 영원을 생각 않는 인간일진대 제 몸을 죄악에다 묶고 말거늘 이 영혼 무거운 짐 벗어던지고 고마운 생명 안에 살게 하소서

    4) 성자와 우리 도움 성령과 함께 세세에 왕하시는 성부님이여 사랑이 지극하신 아버지시여 눈물로 비는 기도 들어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작사 : 수도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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