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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13일 (수)연중 제32주간 수요일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가톨릭 성가
    32.언제나 주님과 함께
    1) 언제나 주님과 함께 산다면 우리는 얼마나 행복되리 사랑의 주 예수 홀로 모시고 영원히 여기서 살고 지고 (2번)

    2) 헛되이 지나는 이 세상 영화 주님을 위하여 다 버리리 참 평화 누리는 나의 영혼은 다른 것 욕심낼 여지없네(2번)

    3) 사랑의 사도인 성 요한 같이 주님의 품 안에 안기어서 참사랑 배우는 오롯한마음 고요히 공손히 드리오리(2번)

    4) 그리스도의 평화를 함께 전하며 천상의 기쁨을 노래하네 덧없는 세상이 주지 못하는 진실한 행복을 찾으리라(2번)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M. Hay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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