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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34.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1) 내가 사랑받았고 은총 속에 산 것은 성령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셨도다 주의 참된 평화여 신성한 감격이여

    2) 주님 안에 영원히 나의 삶을 드리니 나의 모든 괴로움 멀리 사라지도다 항상 주께 바라면 근심 걱정 없으리

    3) 주님과의 사랑을 끊을 자 그 누군가 주는 나의 힘이요 나의 기쁨되도다 주님 안에 영원히 평화 누리게 되리

    후렴 : 주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ames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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