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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37.행복한 사람들
    1)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지금 굶주린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모두 배부르게 될 것이다

    2) 욕을 먹고 누명쓰면 너희는 행복하다 그럴 때에 너희는 즐거워 하여라 하늘에서 너희가 받을 상 클 것이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다 받았다

    3) 지금 웃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슬퍼할 날이 올 것이다 모든 이에게 칭찬받는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굶주릴 날이 올 것이다

    후렴 : 지금 우는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모두 웃게 될 것이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이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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