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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13일 (수)연중 제32주간 수요일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가톨릭 성가
    48.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
    1) 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 주시오며 병자와 가난한 자를 돌보아 주시도다

    2) 주 우리에게 사랑의 새 계명 주시오며 희생과 봉사하는 삶 친히 보여 주시네

    3) 주 우리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푸시며 슬픔에 잠긴 자들을 품안에 안으소서

    후렴 : 평화의 주여 들어 주소서 간절한 기도 들어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작사 : 김금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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