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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50.주님은 나의 목자
    후렴 : 주님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1)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뉘어 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주 나를 이끌어주네

    2)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 돋아나고 주님 영광 위하여 지름길 인도하시네

    3) 죽음의 그늘진 골짜기 간다 해도 주님 함께 계시면 무서울 것이 없도다

    4) 내 원수 보는 앞에 상을 차려주시고 주께서 내 머리에 향기름 발라주시네

    5) 한평생 은총이 이 몸 따르리니 오래오래 주님 궁 그 안에 살으오리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oseph Gelin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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