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가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59.주께선 나의 피난처
    1) 주께선 나의 피난처 의지할 곳 주님뿐 풍파가 심할지라도 내게는 평화 있네

    2) 내 갈길 아득히 멀고 나의 힘 기진한데 내 본향 집을 향하여 가는 길 비추소서

    후렴 : 메마른 우리 영혼에 새 생명 주옵시며 주 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ames McGranahan

    작사 : 강청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