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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11일 (월)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60.주의 이름 찬양하라
    후렴 : 알렐루야 알렐루야 장엄하고 거룩하게 찬양하라 주의 이름 찬양하라 시작이며 마침이신 우리 주 알렐루야

    1) 해떠서 지는 데까지 당신 영광 가득히 알렐루야

    2) 이제부터 온 세대에 그의 이름 높이 찬양해 알렐루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작사 : 김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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