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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70.평화를 구하는 기도
    후렴 : 평화의 주여 하찮은 나지만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1)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베풀고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청하며

    2)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이루고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심으며

    3)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찾고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구하며

    4)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비추고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전하며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김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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